미국 에너지 정보국 (EIA)에 의하면, 미국 원유 수출 및 석유제품은 2018년 상반기에 총 7.3 mb/d에 달했으며 그 중 원유는 1.76 mb/d (2017년 상반기 대비 +79.6%), 탄화수소는 1.57 mb/d (+11.3%), 가솔린의 경우 1.26 mb/d (-6%) 및 0.91 mb/d (+18%) 이다.
원유는 미국의 단일 최대 석유 수출품이 되었다. 수출은 787,000 bbl/d 증가했고 2018년 6월에는 2.2 mb/d 까지 달했다. 대부분은 아시아, 특히 중국 (376,000 bbl/d), 한국 (111,000 bbl/d) 및 인도 (89,000 bbl/d)로 운송됐다. 캐나다는 334,000 bbl/d로 두 번째로 큰 목적지였다.
다른 제품의 경우, 멕시코는 504,000 bbl/d의 자동차 휘발유 수출 및 289,000 bbl/d의 증류액 수출을 위한 최고의 목적지이다. 캐나다는 316,000 bbl/d로 탄화수소의 첫 번째 목적지이고 그 다음 멕시코가 136,000 bbl/d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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