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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라크 2023년부터 원유 수출 확대 계획

이라크는 2022년 10월 3.3mb/d를 수출한 남부 항구에서 원유 수출 용량을 늘릴 계획이다. 2023년에서 2025년 까지 1.5m/d를 추가하기 위해 용량이 150kb/d에서 250kb/d로 증가할 예정이다. 용량 증가에는 남부 항구인 Khor Al-Amaya 와 해양 파이프라인의 복구가 포할될 것이다.

게다가, 석유부는 2028년까지 원유 생산량을 5-5.5mb/d로 증가시키는 계획을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.



OPEC 에 따르면 이라크는 2021년 3,9071kb/d에서 2022년 10월 4.6mb/d(4,651kb/d)를 생산했다.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OPEC+회의에서 합의된 바와 같이 이라크는 평균 4,431kb/d를 생산해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