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은 2017년 4월부터 한번더 발전차액지원제도 인하를 단행할 계획이다.
2012년 7월과 2016년 1월 사이에 발전차액지원제도 도입으로 일본은 79.76 GW의 태양열 프로젝트를 승인했고, 그 중 겨우 22.3GW 만 시운전 단계를 도달하였다. 가격 인하로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57GW 이상인 대형 PV 프로젝트는 정지 상태에 머물러 있다. 그 프로젝트는 42엔화/kWh의 발전차액지원제도(FiT)을 확보한 상태이다.
일본경제산업성 (METI)은 현재 FiT를 철회할 계획이며, 2017년 4월까지 미완성 또는 구체적이지 않은 프로젝트들을 취소할 예정이다.
현재까지 일본 평균 발전차액지원제도는 21엔화/kWh (US $0.19/kWh)이다. 국가에서 풍력 또는 바이오메스 같은 다른 신재생에너지 보다 태양열 에너지를 더 개발하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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