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세계적으로 낮은 유가와 규제 승인 지연으로 인해 삼성 계열사인 삼성물산과 삼성엔지니어링은 2,800bn원 규모의 카자흐스탄 발전소 프로젝트를 종결하기로 결정했다.
삼성 (50%+1주)과 Kazakh 공익기업 Samruk Energy (50%-1주)이 개발 착수되어 2019년 커미셔닝이 계획되어있던 2개의 660 MW units 규모 발하슈 석탄 화력발전소 사업계획이 취소되었다.
삼성 지분은 매도 선택권의 행사로 파트너사에 US $192.5m으로 처분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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